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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대회 2부 리그 격인 ‘LCK 챌린저스 리그(CL)’ 서머 시즌이 5일 개막한다.

CL은 1부 리그(LCK) 프랜차이즈 팀의 2군이 참가하는 공식 리그다. ‘페이즈’ 유수환, ‘피터’ 정윤수 등이 CL 출신이다.

이번 LCK CL 서머 시즌은 5월 5일 막을 올려 8월 4일까지 약 석달간 진행한다. 정규 시즌은 총 두 라운드를 진행한다. 각 팀은 최소 다른 팀을 2번 만나는 셈이다.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오는 8월 7일 시작한다. LCK와 마찬가지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막전은 오후 2시 시작한다. 리브 샌드박스 유스와 지난 스프링 시즌 우승팀 디플러스 기아가 맞붙는다. 이어 광동 프릭스-KT 롤스터, DRX-젠지 글로벌 아카데미가 대결한다.

다음날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농심 e스포츠 아카데미, OK저축은행 브리온과 T1 e스포츠 아카데미가 경기를 한다.

2023 LCK CL 서머는 매주 월, 화에 WDG e스포츠 스튜디오(서울 중구)에서 유관중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목요일, 금요일에는 온라인으로 오후 2시에 일괄 경기를 치른다.

총 상금은 8000만원으로 지난 스프링과 동일하다.

또한, LCK CL 팀들은 팀 아이덴티티를 담아 챌린저스 리그 만의 팀명을 사용할 예정이며, LCK와 통합로스터를 적용하여 리그간 콜업과 센드다운이 상시 가능하다.

중계진은 지난 스프링과 동일하게 김정민 캐스터, 심지수 캐스터와 함께 김동준, ‘뉴클리어’ 신정현, ‘린다랑’ 허만흥이 해설진으로 활약한다. 인터뷰어로는 권이슬 아나운서, 김옥영 아나운서가 캐스팅됐다.

LCK CL은 LCK 리그 법인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총괄 운영하며, WDG가 방송 제작, 우리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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