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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신작 ‘리:플레이’ 등 서머 방송 콘텐츠 공개

유튜브 생중계 1년 반 만에 재개

LCK 제공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서머 시즌을 맞아 여러 방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CK는 서머 시즌부터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 ‘리:플레이’를 새로 선보인다. ‘전설을 재생하다’를 부제로 삼은 이 프로그램은 현역 시절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전 프로게이머들이 현역팀을 찾아 도전장을 던지는 이른바 ‘도장 깨기’ 콘텐츠 방송이다. ‘마린’ 장경환, ‘카카오’ 이병권, ‘이지훈’ 이지훈, ‘캡틴잭’ 강형우, ‘마타’ 조세형 등 과거에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던 이들이 출연한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들의 전력을 분석하는 ‘롤분 토론’은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공개한다.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진행하고 이현우, 정노철, 임주완, 고수진 해설위원이 10개 팀의 전력을 분석한다. 스프링 시즌에 선을 보였던 ‘시크릿 보드룸’ ‘롤리 나잇’ ‘LCK 단합대회’ 등도 서머에 계속해서 방영한다.

아울러 2021년 스프링 시즌부터 중단했던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재개한다. LCK는 앞서 지난 5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부터 유튜브를 통한 중계를 시작한 바 있다. 이로써 서머 시즌은 아프리카TV와 네이버 e스포츠, 유튜브 등 총 3개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국문 중계진은 변화 없이 유지한다. 전용준, 성승헌 캐스터와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노페’ 정노철, ‘후니’ 허승훈, ‘포니’ 임주완, ‘꼬꼬갓’ 고수진이 해설위원을 맡는다. 강형우와 ‘헬리오스’ 신동진, 임주완, 고수진 해설위원이 분석데스크를 책임진다. 배혜지, 함예진, 윤수빈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담당한다.

글로벌 중계진에는 기존 ‘아틀러스’ 맥스 앤더슨, ‘발데스’ 브랜든 발데스, ‘울프’ 울프 슈뢰더, ‘크로니클러’ 모리츠 뮈센, 옥스’ 댄 해리슨 외에도 ‘로르’ 로르 발리가 새로 합류했다. 로르 발리는 2018년부터 유럽 지역에서 인터뷰를 맡아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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