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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세계 42위, 국내 2위

경북대 본관 전경. 국민DB

경북대학교는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타임즈 고등교육)가 최근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42위, 국내 2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의 연구력과 사회적·지구적 책무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삼고 있다. 평가 기준은 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대한 기여도다. 올해 평가에는 지난해보다 200여개 대학이 더 참여해 112개국 1591개 대학이 경쟁을 벌였다.

경북대는 평가 분야 중 산업·혁신과 인프라(SDG9) 세계 28위, 기아 해소(SDG2) 세계 33위를 기록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중시하는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증진에 힘쓸 것이며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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