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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시 복합 산업(MICE)활성화 ‘원팀’ 꾸린다

‘경남 전시 복합 산업 연합’ 회원사 모집
기존 5개 분과서 4개 분과 12개로 정비

경남도청.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오는 23일까지 ‘2023경남 전시 복합 산업 연합(MICE얼라이언스)’회원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전시 복합 산업 연합(경남MICE얼라이언스, GNMA)’은 경남 전시 복합 산업(MICE)육성 및 지역 전시 복합 산업 업계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해 출범한 민관 협력체다.

컨벤션센터와 호텔, 여행사, 전시 복합 산업 전문 임대 등 현재 105개사가 가입돼 있으며 재단과 함께 공동 유치·홍보 마케팅을 통해 전시 복합 산업 행사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전시 복합 산업·관광업계 침체에 따라 도내 유관 업체들도 연이어 휴·폐업하며 경남 전시 복합 산업 연합 활동도 잠정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8일 정부의 코로나19 엔데믹 발표를 기점으로 일상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도와 재단은 침체된 경남 전시 복합 산업업계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경남 전시 복합 산업 연합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전시 복합 산업 연합 회원사 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분과 조직의 변화다. 기존 5개 분과에서 전시 복합 산업 장소・숙박, 전시 복합 산업 전문 서비스, 전시 복합 산업 문화·관광, 전시 복합 산업 플러스, 4개 분과 12개 소그룹으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모집대상은 경남의 전시 복합 산업·관광 업체 및 유관 기관으로 각 분과별 모집요건 및 신청서류는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회원사로 가입된 업체는 재단 주관의 전시 복합 산업 행사 공동 참가 및 업체 홍보 기회와 함께 경남 전시 복합 산업·관광 산업 동향 정기 공유,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지원, 회원사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경남 전시 복합 산업 연합 재정비는 경남 전시 복합 산업의 재도약을 준비하는 시작점으로 급변하는 MICE 시장에서 경남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회원사들과 공동 유치 마케팅 등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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