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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노니아’ ‘미니게임천국’ 등 신작 6종 여름 출시


게임사 컴투스가 국내외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출시한다.

6일 컴투스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부터 스포츠, 낚시, 캐주얼, 퍼즐전략RPG, 방치형RPG 등이다. 포문을 여는 건 이달 내 출시 예정인 ‘제노니아’다. 컴투스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제노니아’ 시리즈를 계승한 작품이다. 언리얼 엔진의 그래픽 기술과 카툰 렌더링 기법을 활용해 높은 퀄리티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이어 출시하는 ‘MLB 9이닝스 라이벌’은 20년 가까이 야구 게임을 제작한 노하우를 담은 컴투스의 새 야구 게임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다음달 초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사전예약 등 담금질을 하고 있다. 다음달 중순 이후엔 ‘낚시의 신: 크루’와 ‘미니게임천국’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두 게임은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낚시의 신’과 십수년 전 피처폰 시절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즐겼던 추억의 게임 ‘미니게임천국’이 바탕이 돼 개발 중이다.

전 세계 좀비 열풍을 일으킨 ‘워킹데드’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워킹데드: 매치3’가 오는 8월 세상에 나온다. ‘워킹데드: 매치3’는 전통적인 3매치 방식을 도입한 퍼즐 전략 RPG로, 퍼즐을 풀며 전투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이와 함께 방치형 RPG ‘사신키우기’도 올 여름 출격 준비 중이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는 만큼, 각 게임별 타깃을 달리해 방학, 휴가 시즌 등이 몰린 전통적인 여름 성수기 시장에 전략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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