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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글로벌 화학 기업 ‘브랜드 가치’ 2년 연속 3위

LG화학의 전남 여수 탄소나노튜브(CNT) 1,2,3공장 전경. LG화학 제공

LG화학의 브랜드 가치가 글로벌 화학 기업 중 3위로 평가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업체 브랜드 파이낸스에서 최근 발표한 ‘2023년 화학 기업 랭킹 25’에서 LG화학의 브랜드 가치는 45억2600만 달러(약 5조900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 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상위 25개 화학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은 LG화학 뿐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분야 외에 친환경·2차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3대 신성장동력의 매출을 2030년 40조원까지 높일 방침이다.

글로벌 화학 기업 브랜드 가치 1위는 독일 바스프였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사빅(2위), 미국 다우케미칼(4위) 등의 순이었다.

양민철 기자 list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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