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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리조트 ‘월송리CC’, LPGA 걸스 프로그램 운영

오는 18일 부터 매월 개최

재미동포 대니엘 강이 걸스 프로그램에 참가한 골프 꿈나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HDC리조트 제공

국내 최대 90홀을 보유한 HDC리조트(대표이사 조영환)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LPGA)에서 운영하는 LPGA-USGA Girls Golf 프로그램(이하 걸스 프로그램)을 오는 18일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걸스 프로그램은 골프에 관심이 있는 ‘6세에서 17세 사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LPGA에서 집중하는 유망주 지원 사업이다.

HDC리조트는 90홀 골프코스 중 셀프 라운드, 자율 주행 카트 등 신개념 골프 문화, 효율적인 골프 시스템을 제공하는 월송리CC(18홀) 3개 홀을 샷 연습장으로 활용한 ‘샷메이킹 코스’, 총 300m의 비거리와 76개의 천연 잔디 타석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매월 진행한다.

걸스 프로그램은 다섯 가지의 ‘E’가 슬로건이다. 자신감과 꿈을 꿀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하는 Empower, 마음과 지평을 넓혀 삶을 풍요롭게 하는 Enrich, LPGA 투어 선수의 파트너쉽 관계를 지원하는 Engage, 골프에 대한 열정과 활력을 제공하는 Exercise, 그리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Energize 등이다.

꿈나무들에게는 골프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라운드 및 연습 환경 제공과 함께 LPGA Class A, B 멤버들의 전문적인 지도와 관심으로 교육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HDC리조트 이소연 골프 부문장은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골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그러한 노력에 힘입어 국내 최대 90홀 HDC리조트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LPGA-USGA 걸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HDC리조트는 골프 유망주, 프로 및 아마추어, 가족 등 남녀노소 누구나 라운드와 연습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골프의 성지’가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걸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구글 폼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HDC리조트 예약실로 전화하면 된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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