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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마약척결’ 정희선 교수 초청 간담회

마약 과학수사 세계적 권위자


경기남부경찰청은 전날 마약척결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약 과학수사의 세계적 권위자인 성균관대 정희선 석좌교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심각해지는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기남부경찰청의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또 정 교수 연구진이 개발한 휴대용 마약 진단키트를 시연하며, 현장 수사관들과 효과적인 마약척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희선 교수는 “현장 수사관들의 신속한 판단을 위해 경찰청 의뢰를 받아 휴대용 진단키트 개발을 시작했다”면서 “금일 청취한 현장 의견과 피드백을 토대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경기남부경찰도 마약류 범죄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현장 수사관들에게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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