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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초여름 보랏빛 향기의 유혹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을 이룬다. 6월에 만개하는 여름꽃 라벤더는 독특한 색감에 향기도 좋아 ‘허브의 여왕’으로 불린다.

2018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전북 정읍시 구룡동 ‘허브원’은 구룡동 칠보산 자락에 조성된 허브원은 33만㎡(10만평) 규모로 단일 라벤더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라벤더 30만주와 라반딘 4만주가 10만㎡(3만평) 부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라벤더 꽃이 지고 나면 피어나는 라반딘은 라벤더 계열의 허브로, 진한 향기를 내뿜는다.

이곳에서 오는 30일까지 라벤더축제가 진행중이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7000원이다. 축제 종료 후 8월 31일까지 입장권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료제공한다.

글·사진=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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