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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147명 모집에 총 2955명 응시, 평균 경쟁률 20.1대 1

울산시는 오는10일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6개소에서 ‘2023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 9급 등 15개 직렬에 147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총 2955명이 출원해 평균 2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간호 8급으로 1명 뽑는데 103명이 지원해 1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보건 9급(60.0대1), 세무 일반 9급(47.3대1), 사서 9급(31.5대1) 직렬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울산시 공무원 채용 규모는 2012년 137명을 선발한 이후 가장 작다. 울산시는 ‘작고 효율적인 지방정부’라는 시정 운영 방침에 따라 신규 공무원 채용을 최소화했다.

시험시간은 오전 10~11시 40분까지이다. 다만 운전직은 오전 10~11시까지 치러지며 장애인 응시자 중 시험시간 연장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 일반시험시간의 1.5배에서 1.7배까지 연장 시행한다.

응시자는 울산시 누리집(ulsan.go.kr)에 공고된 필기시험 시간 및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시험당일 응시표, 신분증(주민등록증, 유효한 여권,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소지하고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울산시는 오는 7월 11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8월 중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9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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