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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뉴욕 양키스 홈구장서 시구… 지젤 불참할 듯

현지시간 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시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 뉴욕 양키스가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에스파가 8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구한다”고 밝혔다. 뉴욕 양키스 인스타그램 캡처

K팝 그룹 에스파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홈구장에서 시구한다.

뉴욕 양키스는 6일(현지시간) 구단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스파가 8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구한다”며 “K팝의 센세이션인 에스파의 첫 시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스파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하는 양키스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파에겐 첫 프로야구 시구다. 지금까지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시구한 적은 없다. 한국인 선수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영입하지 않은 양키스는 K팝 그룹의 인지도만으로 에스파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한국 연예인의 메이저리그 시구는 2014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배우 수지가 오른 뒤 9년 만의 일이다. 당시 연고 구단인 LA 다저스에는 한국의 에이스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에스파 멤버 4명 중 지젤은 양키스 홈구장 시구에 불참한다. 건강 문제로 에스파의 최근 방미 일정에 합류하지 않았다.

오는 9~11일 뉴욕 플러싱메도스 코로나파크에서 열리는 음악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3)’에 카리나, 윈터, 닝닝만 참가한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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