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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성장지원·기술 강화…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1000억원 펀드 조성 목표 달성 추진
2030년까지 200개 강소기업 육성 지원


창원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방위산업, 수출 등 다양한 기업지원으로 창원 중소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진흥원은 중소기업의 기술 강화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창원시의 작지만 강한 기업인 ‘창원형 강소기업’을 지정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8개의 기업이 선정됐으며 2030년까지 200개의 강소기업을 육성해 연 매출 성장률 9%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업체 중 34개의 기업이 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남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소부장강소기업, K-스마트등대공장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골드테크 등 16개 사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기업 진단 및 R&D형 기술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업 중점 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C-블루윙 펀드’ 조성 등 다방면의 투자·유치 지원으로 관내 스타트업 투자 환경 개선 및 선순환 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1호 220억, 2호 220억, 3호 606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1000억원 펀드 조성 목표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관내 7개 사에 대해 36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장동화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지역경제 부흥은 창업기업 육성과 창원시 중소기업의 성장이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창업기업 성장지원과 창원형 강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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