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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된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국토부 조사 중 [포착]

경기도 성남 소재 수인분당선 지하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8일 역주행 사고로 14명의 부상자를 냈다. 사진은 조사를 위해 봉쇄된 에스컬레이터 출입로. 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8일 수인분당선 지하철 수내역에서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철도안전감독관, 철도경찰, 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을 급파했다.

국토부는 “안전관리와 법 준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컬레이터 점검 방법, 유지보수 주기의 준수 여부, 철도시설 유지보수 적절성과 철도안전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에스컬레이터 출입구는 봉쇄돼 점검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부는 조사에서 에스컬레이터 유지보수 위반 사항을 적발하면 시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역주행으로 14명의 부상자를 낸 경기도 성남 소재 수인분당선 지하철 수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사고 당일인 8일 출입로가 봉쇄돼 있다. 연합뉴스

경찰관들이 8일 역주행으로 14명의 부상자를 낸 경기도 성남 소재 수인분당선 지하철 수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관들이 8일 역주행으로 14명의 부상자를 낸 경기도 성남 소재 수인분당선 지하철 수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고는 이날 오전 8시25분쯤 경기도 성남 분당구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다.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 14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3명이 입원했고, 11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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