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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균 전남도의원 “반복 발생 냉해피해, 도자체사업 대폭 확대해야”

정영균 전남도의원(가운데)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농수산전문위원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이상기후 대비한 전남도의 냉해대책이 미흡하다”면서 도 자체 지원사업의 대폭 확대를 주문했다.

8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지난 5일 제37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 소관 결산심사에서 “저온, 고온, 가뭄, 홍수 등 이상기후 피해가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냉해피해는 심각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도 냉해피해 지원사업은 총 23개로 대부분이 국비사업인 것에 반해 도비사업은 2개 뿐으로 우리 도 자체 실정에 맞는 정책이 부족함”을 꼬집었다.

정 의원은 “농업분야 우리 도 맞춤형 자체사업 개발로 냉해 및 이상기후 변화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면서 “내년부터는 우리 도 기술원에서 품목별 맞춤형 자체사업을 대폭 늘려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농업기술원장은 “현장의견을 듣고 새로운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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