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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장례식 간다며 풀려난 마약사범 도주

검찰 추적 중

검찰 깃발. 국민DB

아버지 장례식장 참석을 위해 구속집행정지 허가를 받고 풀려난 50대 마약사범이 도주해 검찰이 추적하고 있다.

8일 대구지검과 대구지법에 따르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53)가 지난 달 25일 아버지 장례식장에 간다며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뒤 연락이 끊겼고 첫 공판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구속집행정지 시한은 같은 달 27일 오후 5시까지였다.

A씨는 지난해 10월 2차례 걸쳐 필로폰 12g가량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지난 4월 필로폰 0.3g을 투약하거나 필로폰 10g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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