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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부천지점 확장 이전, 시장 일일명예지점장 상담

시석중 이사장 “경기도 지속성장 위해 앞장서겠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고객에게 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천지점의 사무실을 확장 이전, 8일 이전 개점식 및 조용익 부천시장 일일명예지점장 현장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 부천지점 이전 개점식 후, 조용익 시장은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수여받고 경기신보 직원으로부터 보증상담절차와 보증상품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았다.

이어 일일명예지점장 활동에 나선 조 시장은 상담고객들의 물가상승, 소비부진 등으로 인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빠짐없이 들으며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나섰다. 부천시에서 의류 소매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 저신용등급으로 인한 자금애로를 호소하자 조 시장은 완화된 심사기준을 지원하는 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안내했으며 보증상품 이외에도 고객별 애로사항에 따른 글로벌마케팅, 기술지원 등 부천시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지원시책을 안내했다.

부천시의 경우 지난해 관내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특례보증 재원으로 2021년의 약 2배인 41억8800만원을 출연, 지난해 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보증한도 상향 및 심사기준 완화한 ‘부천시 소상공인 일상회복 특례보증’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부천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한도를 2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했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부천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서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여전히 많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부천시 기업을 섬기고,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소통함으로써 애로사항 해결에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부천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을 펼쳐주시고, 경기신보 일일명예지점장으로 활약해주신 조용익 부천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민선8기 김동연호가 출범한지 1년이 되어간다.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경기도의 지속성장을 위해 부천시, 경기도의회와 함께 맞손잡고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천=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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