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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관광산업 성장 동력 위해 선제적 행정지원” 강조

역동적인 기금활용‧관광시설 투자로 지역경제 활력


전남도의회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사진, 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의 효과적인 운용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숙박 등 관광시설에 과감한 투자를 촉구했다.

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남도는 관광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을 설치해 관리·운용하고 있다.

이철 위원장은 전날 열린 제372회 제1차 정례회 관광문화체육국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이 관광산업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융자 등의 방식으로 기금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 발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등 관광시설에 대해 과감한 투자를 해야한다”면서 “전남도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구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고품질의 숙박시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자원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전남의 관광매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 김기홍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해당 내용을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철 의원은 전반기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라남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다양한 입법 활동과 해외관광객 유치·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베트남 방문 및 의정자문위원회 분과회의 개최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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