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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엘 ’스타트 투데이’, 도쿄 현지법인과 풀필먼트 물류센터 설립

사진 : 일본 도쿄 위성 도시인 후나바시 시 풀필먼트 물류센터

국내·외 이커머스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인 ‘START TODAY’ 및 글로벌 셀러를 위한 크로스보더(Door to Door) 배송전문서비스 ‘STOO’를 운영 중인 물류테크 기업 주식회사 에스티엘(대표이사 강태영)이 도쿄 법인 및 풀필먼트 물류센터 설립을 통해 일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커머스에 특화된 물류 플랫폼을 개발, 구축해 온 스타트 투데이는 일본법인을 통해 신규화주사를 발굴하고 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큐텐, 이베이, 야후재팬, 아마존재팬, 라쿠텐 등 일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시스템 연동을 마친 스타트 투데이는 이를 바탕으로 물류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방침이다.

신설된 일본법인과 풀필먼트 물류센터는 도쿄 위성도시인 후나바시 시에 위치해 일본 물류서비스를 운영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2000평 규모의 자체 웨어하우스를 직접 관리하는 한편, 일본 시장에 진출하려는 셀러들에게도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의민 스타트 투데이 이사는 "일본의 전자 상거래 물류시장이 큐텐의 메가와리 같은 빅세일 시즌에 더욱 활성화되며, 그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며, "올해 설립된 일본법인을 시작으로 일본의 이커머스 물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타트 투데이는 최근 글로벌 셀러 판매량 분석을 바탕으로 물류 수요를 예측하는 특허등록과 함께 지난 6월에는 스타트 투데이 2센터가 국토부의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이는 등,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커머스 전문 물류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중이다. 이를 통해 편리하고 차별화된 글로벌 배송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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