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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 해양환경보전 캠페인

인하대학교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와 인천시가 함께 진행한 해양환경보전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및 인천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는 최근 인천시와 함께 시민·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환경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과 청소년 등 200여명은 해양보호구역인 송도습지보호구역을 찾아 친환경세제 만들기, 해양보호 퀴즈 등 해양환경보전 인식을 높이는 체험활동을 했다. 해양정화 프로그램인 플로깅도 함께 펼쳐졌다.

인하대는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를 운영하면서 인천지역 현안인 해양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해양환경보전 인식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해양시민과학자 양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해양환경교육 운영도 지원한다.

우승범 인하대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인천의 해양보호구역을 널리 알리고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대학과 지자체가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관학 공동협력 연구 활동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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