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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어 마친 블랙핑크, ‘완전체 재계약’ 여전히 불투명


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로서 재계약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ㅣ

최근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 로제, 지수, 리사 가운데 로제만 YG와 재계약을 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지난달 7일 계약이 만료됐다.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몸값이 개인당 수백억대로 추정되면서 YG가 완전체로 재계약을 하기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잇따랐다. 특히 태국 출신인 리사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완전체 재계약 불발’ 보도가 나오면서 YG의 주가도 급락했다. 하지만 YG 측은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핑크는 최근 월드 투어 ‘본 핑크’의 마지막 공연을 서울에서 마쳤다.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이어진 대장정이었다. 서울 피날레 공연에서 리사는 ”이번 투어는 블링크(블랙핑크 팬덤)와 함께 했기에 대단한 공연장(고척돔)에서 할 수 있었다”며 “저의 20대를 함께 빛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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