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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규·복귀 모험가 수 546% 상승

신규 군단장 레이드로 신규·복귀 모험가 수, PC방 인기순위 등 대부분의 지표↑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로스트아크가 신규 군단장 레이드 업데이트 이후 신규 및 복귀 모험가 수가 총 546%가 상승했다.

22일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가 신규 군단장 레이드 ‘어둠군단장 카멘’을 포함한 ‘이클립스’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한 이후 이용자 숫자, PC방 인기 순위와 방송 스트리밍 플랫폼 시청자 수 등 지표 대부분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에 업데이트된 어둠군단장 카멘은 로스트아크의 대표 종료 콘텐츠인 ‘군단장 레이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강의 군단장이다. 명성에 걸맞게 로스트아크는 업데이트 일주일 만에 신규 모험가 수 225%, 복귀 모험가 수 321% 상승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카멘 레이드의 ‘퍼스트 클리어(최초 공략 성공)’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시점을 두고 스마일게이트와 모험가들 사이에서 대결을 펼쳐지기도 했다. 카멘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 이내에 하드 난이도의 최초 클리어에 성공하면 모험가들의 승리, 실패하면 스마일게이트 RPG의 승리를 조건으로 진행됐다.

카멘 레이드 퍼스트 클리어에 대한 모험가와 인플루언서의 관심이 커지면서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지난 20일 관련 영상의 동시 시청자 수 26만 명을 넘어섰다.

로스트아크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금강선 디렉터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험가분들의 퍼스트 클리어 도전을 지켜보며 개발자로서 최고의 경험을 선물 받았다. 이를 선물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퍼스트 클리어를 위해 도전하고 있는 모든 모험가분의 노력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이런 것들이 진정한 MMORPG의 낭만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금강선 디렉터는 모험가와의 퍼스트 클리어 대결을 오는 27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기간 내에 클리어를 성공한 모험가들은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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