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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2 개최

25일 개막, 5주간 진행
총상금 1억원… 글로벌 대회 진출 포인트 지급도


‘배틀그라운드’ 국내 프로 대회가 25일 막을 올린다.

크래프톤은 펍지 국내 최상위 e스포츠 대회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2를 25일부터 5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개 프로팀과 아마추어 대회에서 올라온 5개 팀이 참가한다.

먼저 4주에 걸쳐 매주 월, 화요일에 위클리 스테이지가 진행되고 마지막 5주차 월, 화, 목, 금요일엔 그랜드 파이널이 열린다. 총 경기일은 12일이고 하루 5매치씩 60개의 매치가 열린다.

위클리 스테이지는 온라인, 그랜드 파이널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유관중 오프라인 경기로 진행한다.

PWS 페이즈2는 그랜드 파이널의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결정된다. 총상금은 1억원으로 우승팀에게는 5천만원이 주어진다. 대회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500만원의 개인 상금이 수여된다.

PWS는 위클리 스테이지와 그랜드 파이널의 결과에 따라 각 팀에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포인트를 지급한다. PWS를 통해 연간 획득한 누적 PGC 포인트를 기준으로 상위 4개 팀이 올 하반기 열리는 최상위 국제 대회 PGC 2023에 출전할 수 있다.

다나와 이스포츠가 올해 두 차례 진행한 국제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PGC 2023 진출권을 획득함에 따라 한국에서는 총 5개 팀이 PGC 2023에 진출하게 됐다.

PWS 페이즈 2의 모든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e스포츠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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