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이와 함께’ 윤 대통령 내외 팔도 장터 깜짝 방문

윤 대통령 내외가 24일 팔도장터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독자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팔도장터에 깜짝 방문했다. 이날 윤 대통령 내외는 장터를 방문한 아이들과 인사를 했다. 김 여사가 데리고 나온 ‘새롬이’는 인기스타였다.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은 삼성 안내견학교를 직접 찾아 은퇴견 새롬이를 분양받은 바 있다.
현대차 부스의 모습.

24일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국민에게 개방된 용산어린이정원에서는 전국 농·수협, 광장시장 상인, 상생대기업(현대자동차, 스타벅스, 우아한형제들)이 참여한 팔도장터가 열렸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던 용산어린이정원이었지만 팔도장터를 방문한 시민들은 예약없이 장터이용이 가능하다.
팔도장터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 최현규 기자

특히 농축수산물 판매관에서 추석 성수품 등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팔리면서 입소문을 타자 시민들이 개장 전부터 줄을 지어 대기하는 모습도 보였다. 추석을 맞아 아이들은 윷놀이와 투호 등 체험 거리를 통해 간단한 기념품을 받아 갈 수 있으며 페이스페인팅과 용산 어린이정원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도 열렸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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