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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국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호소’ 尹, 방미 성과 생중계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서 국무회의 주재
모두발언 TV로 생방송 중계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대학교에서 열린 '뉴욕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미국 뉴욕 방문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18∼23일 뉴욕 방문 결과를 국민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모두발언은 TV로 생방송 중계된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가 개최된 뉴욕에서 총 47개국 정상들과 다양한 형식으로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지지를 호소했다. 이 가운데 41개국 정상과는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전날 대변인실 브리핑에서 “지난 4월 ‘워싱턴 선언’을 통해 21세기 우리 외교 기본 골격을 갖추고, 지난 8월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우리 외교 근육을 잡았다면 이번에는 우리 외교 지평이 세계 곳곳 실핏줄까지 퍼져가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 지평이 더욱 넓어지고 우리 기업들이 활약할 운동장이 더 많아지고 우리 안보 기반이 더 튼튼해졌다”며 “부산엑스포 유치라는 목표에도 더 다가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판 기자 p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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