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특위, 협치 모범될 것”

오석규 경기도의원 부위원장 선출

오석규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오석규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오 의원이 142명 경기 남·북부 도의원 공동발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하고 구성 결의안이 통과되면서 위원 20명이 선임됐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2024년 7월 17일까지 활동한다.

오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 남부와 북부 모두의 염원이 담긴 것으로 특위 위원 구성을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10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면서 “민주당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적극 추진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지원하는 경기도의회 차원의 특위는 국민의힘 소속 위원장을 선임하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경기북부의 3자(자립·자족·자생)을 보여줄 수 있도록 경기북부의 고유한 문화·생태·관광·잠재 성장 산업 분야와 우수한 인적 자원 등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데이터 제시가 필요하다”면서 관련 연구 추진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홍보, 캠페인 등의 전개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의 공론화가 필요하다”면서 “중앙정부(행안부), 국회, 경기도와 유기적인 업무 관계를 유지하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건의(주민투표)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가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집행부-도의회 간 효율적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