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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닥스, 2023 NIA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참여

국가기록물 대상 AI학습을 위한 말뭉치데이터 사업 및 노인 정신건강 영상데이터 과제 데이터 구축 참여


인공지능 전자문서 기업 유니닥스(대표 정기태)는 올해 초 인공지능(AI) 관련 부서를 사업부로 승격하였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이 추진하는 ‘2023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등 유니닥스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장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닥스는 과거 국가기록원의 전자문서 보존을 위한 기술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번 ‘국가 기록물 대상 초거대 AI 학습을 위한 말뭉치데이터’ 구축사업에 포티투마루, 유클리드 소프트와 함께 참여한다.

본 사업에서 유니닥스는 한글을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국내형 언어 모델 다양한 유형의 말뭉치데이터 구축을 위해 질의응답 데이터와 언어 모델이 필터링 해야하는 유해한 질문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향후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언어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모델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니닥스는 ‘노인 정신건강 영상 데이터’에 관한 과제로 충남대학교 병원, 강원대학교 병원,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제주대학교 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에도 참여한다.

해당 연구에서는 연구 대상자의 인지기능검사를 실시하면서 촬영되는 동영상, 음성 녹화, 대상자가 그리는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치매 조기 선별 진단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니닥스 관계자는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관련 부서를 사업부로 승격 후,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AI 사업에 적극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또한,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및 치의학 분야 등의 다양한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확장을 통해 향후 전자문서 외에도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유니닥스의 미래를 준비하고 기술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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