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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향연’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10월 개최

내달 17~21일 오송생명과학단지
150개 업체 700여명 바이어 참가


‘K-뷰티의 향연’으로 불리는 2023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10월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다.

충북도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일원에서 2023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 속의 K-Beauty, 오송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150여 곳의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을 소개하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국내외 700여명의 바이어와 기업 간의 사전 매칭을 통한 수출상담회도 운영한다.

웨딩 런웨이 쇼, 2023오송뷰티시니어대회, 메이크업·필라테스경연대회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국제학술회의, 피부미용·헤어 국제창업기능대회, 제19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도 마련됐다.

또 인플루언서의 현장 홍보와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피부진단, 두피 진단 뷰티케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다양한 화장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선보인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그동안 1654개의 기업이 참가해 8100억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최고의 화장품 수출진흥 전문엑스포로 자리매김했다.

청주지역에는 화장품 책임판매업 312개사, 화장품 제조업 97개사, 화장품 원료업 28개사 등 437개사의 화장품 관련 기업이 있다. 화장품산업단지, 화장품종합지원센터 등도 조성된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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