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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 아빠됐다…“25일 딸 태어나”

가수 존박. 뮤직팜 제공

가수 존박(박성규·35)이 결혼 1년 3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소속사 뮤직팜은 26일 “존박 부부가 지난 25일 오후 4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뮤직팜은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존박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존박은 지난해 6월 약 1년간 교제한 비(非) 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존박은 당시 결혼식을 앞두고 자필편지를 통해 “작년 이맘때쯤 알게 돼 제게 많은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며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고, 현재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존박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폴링’ ‘베이비’ ‘네 생각’ ‘3월 같은 너’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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