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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상생바우처’를 아시나요

이충우 시장 “상생바우처 통해 지역경제 훈풍 불길”


경기도 여주시는 ‘여주 상생바우처’를 지난 20일부터 발행해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침체로 어려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매출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라는 게 여주시의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바우처 프로그램은 여주시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여주새마을금고가 함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여주시 원도심 구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10만원 이상 물품 구매시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으로, 최대 1만원이다. 바우처는 여주 한글시장 일원, 세종시장 일원, 강변상점가, 터미널 상점가, 창동 먹자골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는 ‘상생바우처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방문객은 해당 가맹점에서 바우처를 사용하고, 바우처를 받은 상인은 여주새마을금고를 통해 환전을 할 수 있다.

상생바우처 가맹점은 원도심 5개 상권에 약 300여 곳이 등록되어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 상생바우처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길 바란다”며 “상생바우처를 통해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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