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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추석 선물세트 전달

지난 22일 대상 임직원 봉사단이 익산시 망성면을 찾아 기후재난 이재민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대상 제공

대상이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경북 등 8개 지역의 가정 1800가구에 청정원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1억 3140만원 상당이다. 이번 활동은 대상이 지난해 행정안전부·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긴급재난재해 구호체계 구축 협약의 일환이다. 자연재해 및 사회 재난 발생 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었다.

지난 22일엔 대상 임직원 봉사단이 가장 피해가 컸던 전북 익산시 망성면을 찾아 직접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기후재난 이재민들을 위해 명절에 필요한 장류와 당면, 소갈비양념 등으로 준비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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