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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반부패·청렴·윤리경영 앞장

고양시 종합감사 결과 대한 후속 조치·개선 조속시행

킨텍스 전경.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올해 상반기 고양시 종합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감사결과 후속조치를 조속히 시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활동을 강화하는 등 반부패·청렴·윤리경영에 앞장선다고 26일 밝혔다.

고양시의 킨텍스 종합감사는 3년 주기 연간감사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3월 실지 감사 후에 결과는 6월 공개돼 총 8개 분야에 대한 26건이 최종 지적된 바 있다.

고양시 결과 보고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적사항은 관련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법정 의무사항 미준수, 부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건들이며 이에 킨텍스는 지적 사항에 대한 처분 요구부터 완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직원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명확한 규정 개정을 통해 즉시 개선이 가능한 6건은 조치 완료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규정 숙지가 필요한 나머지 사항들은 시기별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 나아갈 계획이다.
킨텍스 청렴 골든벨. 킨텍스 제공

특히 다수의 지적이 있었던 공사, 용역, 물품 계약분야는 상위법령 및 규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마련하고 담당자들의 숙지를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킨텍스는 지난 6월 13일 임원진과 전체 부서장이 참여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이번 종합감사 결과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직원 교육을 현재까지 3회 개최했으며 주요 법령과 원칙 준수를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전직원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기업의 ESG 경영이 중요해지는 만큼 윤리경영 또한 더욱 강화해야 할 요소이다”라며 “이번 지적된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규정마련,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사전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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