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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다음달 26일 서울서 개최

수도권 기업 CEO 300여명 초청…투자유치 활동 총력
경남 투자 강점 파격적 투자인센티브 발표 및 투자상담


올해 목표액인 7조원을 넘는 8조원대 투자유치 성과를 낸 경남도는 다음달 26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수도권 잠재투자기업 CEO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남의 기업 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인센티브 소개, 경남도에서 성장 중인 주요산업에 대한 투자 기회 제시, 경남 투자기업 성공사례 발표, 투자협약 체결, 1대 1투자 상담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고의 파격적인 투자인센티브와 함께 방위·원자력 국가첨단산업단지(창원),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사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밀양), 대송일반산업단지·갈사만조선산업단지(하동),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김해) 등 경남의 투자환경을 홍보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 참가 사전 등록은 경남도 누리집 민원참여→도민참여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도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투자기업에 최대 200억원 규모의 투자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광·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도 지원을 확대하는 등 투자인센티브제도를 파격 개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와 첨단기술력 경쟁 심화에 따른 주도권 확보를 위해 우주항공, 방산, 원자력, 조선해양플랜트, 기계, 자동차부품, 스마트물류, 첨단산업, 관광 등 주력산업과 다양한 신산업분야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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