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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봉사단 부산 반여동에 추석명절 맞이 생필품 기증

25일 오후 반여4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나안봉사단이 반여4동에 쌀10㎏ 20포대, 라면 20박스 등을 기탁 했다. 가나안봉사단 제공

부산의 가나안농군학교 가나안봉사단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희망하며 반여4동 주민자치위원장을 통해 반여4동에 쌀10㎏ 20포대, 라면 20박스 등을 기탁 했다고 27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25일 오후 반여4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임영옥 반여4동장, 김성우 영남가나안농군학교 이사장, 김정균 영남가나안농군학교 부이사장, 배창수 영남가나안농군학교 운영이사, 곽성구 참사랑재가복지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김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동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베풀어 주셔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나눔의 가교역을 한 김경애 반여4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영남가나안농군학교 가나안봉사단을 통해 작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가나안농군학교는 지난 1931년 농촌 잘살기를 통한 경제독립 및 일제 저항 및 농업, 민족정신, 생활개선, 교양교육 등의 목적으로 설립됐다.

부산=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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