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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휴기간 식중독 상황실 운영


제주시가 연휴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식중독 예방대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중독 관련 정보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진행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혀 섭취해야 한다.

토란과 고사리는 옥살산칼슘과 프타퀄로사이드 등 일부 위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끓는 물에 5분이상 삶은 후 물에 담갔다 사용해야 한다.

송편 찔 때 사용하는 솔잎은 농약을 살포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야산에서 채취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음식물 섭취 이후 설사나 복통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박주연 제주시 위생관리과장은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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