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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홍익표 취임축하 예방…李 영장기각엔 “논평없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28일 국회를 찾은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았다.

이 수석은 이날 홍 원내대표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축하 난 하나 갖다 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묻자 “지금까지 사법부 결정에 대해 대통령 비서실이 논평을 낸 적은 내가 알기로는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 수석은 ‘제1야당의 새 원내대표 선출을 계기로 여야 영수 회담을 추진하느냐’는 질문엔 “그건 두고 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 수석은 지난 5월 초 당시 박광온 원내대표의 취임 축하 인사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간 회동을 추진할 의향이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박광온 당시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이 대표를 먼저 만나는 것이 순서’라며 거절했다.

한편, 이 수석은 이날 홍 원내대표를 만나기 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면담했다.

나경연 기자 contes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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