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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혜택 집중 홍보

“나의 살던 고향은~꽃피는 경남” 합동 홍보
NC다이노스 관람객·KTX역 귀성객 대상 집중

26일 경남도 세정과 직원들과 농협 경남본부 직원들이 NC다이노스 홈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을 홍보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나의 살던 고향은~꽃피는 경남’이라는 홍보 구호로 27일까지 도내 시·군과 농협 경남본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창원중앙역과 진주역에서 경남도 세정과와 도내 시·군, 농협 경남본부 직원들이 함께 모여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을 홍보하며 고향 방문을 환영했다.

앞서 26일은 NC다이노스 홈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농협 경남본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홍보하고, 경남도에 기부하면 받을 수 있는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집중 홍보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도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목적을 알리고, 추석 명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들이 기부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출향인 대상 하반기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를 만나기 위해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경남에 따뜻한 마음도 전하고,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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