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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팅포인트, ‘스폰지밥 어드벤처스’ 정식 출시

틸팅포인트 제공.

틸팅포인트가 국내외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게임을 정식 출시한다.

틸팅포인트는 북미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과 파라마운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네모바지 스폰지밥 최신작 ‘스폰지밥 어드벤처스’를 양대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폰지밥 어드벤처스는 이야기 등장인물 중 메인 악당인 플랑크톤이 세상을 온통 해파리 잼으로 뒤덮으며 시작한다. 이용자는 게임 속 스폰지밥과 뚱이, 다람이 등 인기 캐릭터들과 만나 교류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방식의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스폰지밥과 친구들은 비키니 시티를 재건하기 위해 다양한 작물 및 재료를 수확하고 재배해야 한다.

스폰지밥은 틸팅포인트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자리하게 한 핵심 지식재산권(IP) 중 하나다. 지난 2021년 론칭한 ‘스폰지밥: 크러스티 쿡오프’는 1700만이 넘는 사전예약 신청자와 5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출시 일주일 만에 220만 일일 활성 이용자(DAU)를 확보해 2021년 모바일 게임 어워드 ‘플레이어스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틸팅포인트 창업자이자 대표인 케빈 세갈라는 “이번 스폰지밥 어드벤처스를 통해 새로운 비키니 시티 모험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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