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들을 보라. 이건 2018년 기사. 이건 또 2016년 기사. (응?) 이거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평소보다 훨씬 달이 크게 보인다는 슈퍼문. 이번에 못 보면 수십년은 기다려야 한다더니, 어째 슈퍼문 뉴스를 매년 듣는 거 같은 건 그냥 기분 탓인가. 유튜브 댓글로 “수십 년에 한 번 볼 수 있다면서 슈퍼문 뉴스는 왜 맨날 뜨는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 영상으로 보기!
뉴스 소비자를 넘어 제작자로
의뢰하세요 취재합니다
유튜브에서 ‘취재대행소 왱’을 검색하세요
이동준 인턴PD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