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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밖 일대 내달 10일부터 6일 간 문화 축제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 등을 일컫는 이른바 자문밖 일대가 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축제 장소로 변신한다. (사)자문밖문화포럼(이사장 이순종)은 제11회 자문밖문화축제 ‘자문밖 열림’을 이 기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자문밖 문화축제의 한 장면. 자문밖문화포럼 제공

축제는 공연, 전시, 워크숍, 작가 작업실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자문밖 지역에 문화 명소로 새롭게 문을 연 서울예고의 서울아트센터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아트센터에서는 1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개막공연, 연합전시회, 예술상점 등이 개최되고, 서울시의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는 자문밖미래포럼과 워크숍 등이 열린다.

자문밖 지역은 북한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박물관, 미술관·갤러리, 문학관 등이 밀집되어 있으며 종로구에서도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사)자문밖문화포럼은 자문밖 지역의 큰 자랑인 자연과 함께 자연 발생적으로 조성된 인적· 물적인 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자문밖문화포럼 홈페이지(http://jmbforum.org/ )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yosoh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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