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추석연휴 문 여는 병원은? 응급실 찾기 전 이렇게 검색하세요


올해 추석 연휴는 이전 명절보다 연휴가 길어 아플 때를 대비해 의료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등 정보는 응급의료 포털(e-gen.or.kr)과 애플리케이션(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하면 응급의료 포털이 상위에 노출돼 쉽게 접속이 가능하다. 앱에서는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 등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응급실 510여곳은 응급 환자를 위해 추석 연휴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다만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를 위해 양보하고, 경증 환자나 만성질환 환자는 연휴에 문을 여는 1차 의료기관을 찾아 이용해달라고 정부와 의료계는 당부했다.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에 전화해도 추석에 문 여는 병·의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연휴에는 여러 사람이 음식을 나눠 먹거나, 조리 후 보관하던 음식을 먹는 일이 많아지므로 식중독 등 감염병도 유의해야 한다. 음식과 식재료는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지 않고, 계란을 만진 이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염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도록 한다.

나들이, 성묘 같은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진드기 등에 물리지 않도록 긴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뿌리는 것이 좋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