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추석과 같은 중국의 중추절’ 황금연휴 즐기는 항저우 시민들

지난 27일 중국 항저우역 대합실이 28일부터 시작되는 중추절 및 국경절(10월 1일)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가득차 있다.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인 2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도 중추절 명절을 지낸다.

중추절을 하루 앞둔 28일 중국 항저우 서호를 찾은 시민들 모습.

중추절을 하루 앞둔 28일 중국 항저우 서호를 찾은 시민들 모습.

우리의 추석과 날짜가 같은 중국의 중추절은 음식을 나누는 문화는 비슷하지만 차이도 보인다.

민족 대명절 추석인 29일 중국 항저우에 마련된 대한체육회 스포츠외교라운지에서 추석 맞이 합동차례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인 29일 중국 항저우에 마련된 대한체육회 스포츠외교라운지에서 추석 맞이 합동차례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중추절을 하루 앞둔 28일 중국 항저우 쇼핑센터를 찾는 시민들 모습.

중추절을 하루 앞둔 28일 중국 항저우 쇼핑센터를 찾는 시민들 모습.

추석이 조상께 차례를 지낸 데 비해 중국은 달에 제사를 지낸다.
또 명절 음식도 추석은 송편이고 중추절은 월병(月餠)으로 뚜렷한 차이가 있다.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룽샹치아오역 인근 건물 전광판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홍보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룽샹치아오역 인근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스코트가 설치돼 있다.

중추절을 하루 앞둔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야간 분수쇼가 펼쳐지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중추절을 하루 앞둔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야간 분수쇼가 펼쳐지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중국에서는 2006년 중추절을 우리의 국가무형문화재에 해당하는 ‘국가급무형문화유산’에 등록한 뒤, 2008년부터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중국은 중추절(29일)과 국경절이 이어지며 10월 8일까지 열흘간의 연휴를 갖게 됐다.

항저우=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더 보기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