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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北 도발에 단호히 맞서 이기는 것이 군의 존재 이유”

국군의 날 맞아 국군장병 향해 “깊은 감사”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지도부가 지난달 27일 서울역에서 귀성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는 단호히 맞서 싸워 이기는 것이 군의 존재 이유자 사명”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조국 수호의 사명감으로 오늘도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와 무한한 신뢰를 보내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강군으로서 진정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군사력의 압도적 우위가 절대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 청춘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우리의 모든 장병 여러분, 건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국군의날 기념식과 시가행진에 대해서는 “신세대 장병 여러분의 활기차고 믿음직한 모습에서 우리의 조부님·아버님 세대 군인들로부터 면면히 전해져 내려오는 국군의 기상과 전통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하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위풍당당한 국군 장병의 모습은 아직도 제 가슴 속에 벅찬 감동과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세계 속의 강군 국군의 자부심을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전했다.

박준상 기자 junwit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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