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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4일 미국행…우주항공 발전 벤치마킹 나선다

경남도청 앞에 설치된 우주발사체 전경. 경남도 제공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미국의 선진 우주항공 발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일 출장길에 오른다. 박 지사의 해외 출장은 지난 6월 유럽(스페인·프랑스) 출장 이후 4개월 만이다.

3일 경남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4일부터 13일까지 8박10일 동안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와 메릴랜드, 캘리포니아주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우선 박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우주항공 국제협력 경남대표단은 워싱턴DC에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노하우를 청취한다.

이어 메릴랜드주에 있는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대학)을 찾아 격년제 상호 교류 방문 등 우호 교류 방안을 모색한다.

6일에는 미국 최초의 우주센터인 고다드 우주센터를 둘러보고 각종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9일부터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관광·투자 인프라 홍보 등 경남 세일즈 활동을 나선다. 박 지사 일행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경남지역 수산물 홍보 활동을 한 뒤,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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