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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거장 총출동’…미카미 신지·금강선, G-CON서 만난다

지스타조직위원회 제공.

국내 게임 최대 쇼인 ‘지스타’의 부대 강연 프로그램인 ‘G-CON’의 강연자가 공개됐다. 국적을 불문한 화려한 라인업이 눈에 띈다.`

4일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올해 G-CON의 대미를 장식할 첫 번째 연사로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호러 게임 장르의 ‘거장’ 미카미 신지가 맡았다고 밝혔다.

미카미 신지는 일본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자이자 크리에이터로서 특히 호러 장르에 한획을 그었다고 평가 받는다. 그는 미국의 게임 전문 웹진 중 하나인 ‘IGN’이 선정한 ‘톱 100 게임 크리에이터’ 순위에서 7위에 오르기도 했다.

미카미 신지의 대표작은 바이오 하자드다. 이 게임은 1996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명성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욱 높아지는 게임 연출력에 극찬을 받아왔다. 는 이번 강연을 통해 본인만의 게임 개발 철학과 제작자로서의 인생에 관하여 이야기를 전한다.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꼽히는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 역시 올해 G-CON의 메인 강연자로 나선다.

금 디렉터는 이용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내 게임 개발자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얻고 있다. 그가 보여준 소통 방식이 국내에서 표본으로 자리잡을 정도다. 금 디렉터는 최근 로스트아크의 신규 군단장 레이드 ‘어둠군단장 카멘’ CG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직접 기획, 디렉팅했다.

G-CON은 다음 달 16일, 17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회 제공.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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