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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학생들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한목소리

양주시 제공

경기 양주시는 지난 20일 지역 내 학생들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미래융합과학캠프에서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바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미래융합과학캠프에 참석한 학생과 교사들은 현재 운영되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양주교육지원청으로 신설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오프라인 4000여명을 포함해 총 1만4000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최근 덕정 별빛마을 축제 등 각종 시 주관 행사마다 서명운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학부모단체가 주관하는 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민관이 합세해 양주교육지원청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시 가장 일선에서 혜택을 체감하는 대상은 학생과 교사들이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각계각층 양주 시민들의 열망을 하나로 모은 서명운동 서명부를 12월에 경기도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가 지난 9월부터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양주시 각급 학교에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의 당위성을 전달한 결과, 학부모 주관 캠페인이 개최되는 등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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