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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Another Landscape

[그림이 있는 아침] Another Landscape 기사의 사진

위풍당당한 고급 승용차. 보란 듯이 질주하는 거만한 대형 세단은 도시인의 즉물적 욕망을 상징한다. 면천에 먹으로 그린 장재록의 현대적 수묵화.

세오 홈커밍 전(2월26일까지 서울 서초동 세오갤러리·02-58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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