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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세계적인 천재 과학자와 하나님


대부분의 사람은 ‘성경과 과학’ 혹은 ‘신앙과 과학’은 결코 조화될 수 없는 배타적 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어떤 유명한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설마!’ 하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일례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성인이라고 자타가 인정하는 이어령 박사는 자신의 명석한 머리와 실력만으로 70 평생을 하나님 없는 삶을 살아오던 중에 사랑하는 딸의 고난을 통하여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드디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세례를 받음으로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는 어느 강연에서 “인간은 뛰어봐야 벼룩으로 하나님의 손안에 있지요. 이 단순한 사실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라고 고백하였다. 그러자 그를 따르던 수많은 제자가 “당신이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는 어떻게 하란 말이냐! 우리 사회의 최고의 지성인이 서양 무당에게 무릎을 꿇다니!”라고 반발하기도 했다.

이런 오해는 과학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데서 생긴 일이다. 과학이란 말은 지극히 평범한 단어로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과학만 붙어 있으면 곧 ‘과학적 사실 혹은 진리’로 인식을 하며, 과학자의 주장이면 무조건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과학과 과학적 사실(진리)이라는 말은 정확하게 구분해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으로부터 과학지식(정보)을 얻는가.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일찍부터 이점을 깨달은 갈릴레오나 뉴턴 같은 과학자들은 자연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창조주를 발견하고, 놀라운 지식과 정보를 얻어 과학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지금도 과학자들은 자연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연을 연구하고 있다.

근자에 출판된 이인식(지식 융합연구소장)씨의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라는 책에 보면 “자연은 위대한 발명가이기에 생물에서 영감을 얻고 또한 생물을 본뜨는 연구야말로 모든 과학기술을 융합하는 분야임에 틀림없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과학자의 연구 대상인 자연은 어떻게 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누가 만든 것인가.

여기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으로 나뉜다. 진화론자는 자연을 빅뱅과 진화의 결과로 받아들이고, 창조론자는 창조주의 작품으로 받아들인다.(롬 1:20)

그런데 과학의 역사를 보면 위대한 과학자 중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많다. 생명이 무생물에서 우연히 생길 수 있는지를 직접 실험하여 자연발생설이 허구이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생명은 반드시 생명에서만 나온다는 생물속생설을 입증한 미생물학자인 파스퇴르, 중세기의 잘못된 천동설을 부인하고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행성의 법칙을 발견한 케플러, 고전물리학의 거두인 뉴턴, 기압계를 발명하고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한 그 유명한 파스칼, 전기의 법칙을 발견한 패러디….

위대한 천문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다. 한 권은 성경이고 다른 한 권은 자연이다. 성경은 인간이 어떻게 천국에 가는지를 보여주고, 자연은 하나님의 솜씨를 보여준다”고 하였다. 물리학의 창시자인 아이작 뉴턴은 “자연의 연구로 인간은 창조주를 알고, 창조주에 대한 인간의 의무를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고, 물리학자 보일은 “시계는 결코 우연히 생길 수 없다. 시계는 목적을 위하여 디자인되어 만들어진 위대한 작품이다. 시계보다 더 정교하게 움직이는 이 우주가 창조주 없이 우연히 생길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미국 조지아대 석좌교수인 헨리 세퍼 박사는 “과학자일수록 정교하게 조종되는 우주가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세계적인 과학자인 정근모 박사는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절대 진리가 또렷하게 부각된다”고 고백하였으며, 천재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새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최초로 비행기 설계도를 그렸다. 그는 또한 인체의 해부도를 그리면서 매 순간 “할렐루야!”를 외쳤다고 한다.

모든 과학 지식은 자연으로부터 오고, 그 자연을 만든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과학자가 창조주를 믿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인 것이다. (창조과학 자료문의 010-3938-1947)

김치원 목사(한국창조과학부흥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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