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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생태위기에 대한 신학적 응답 모색… 생태정의 아카데미 2학기 과정 추가 모집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연·상임대표 양재성 목사)는 ‘2021 한국교회 생태정의 아카데미’ 2학기 과정(사진) 참가자를 추가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24일 개강하는 강좌는 11월 16일까지 매주 1차례씩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태정의 아카데미는 기후위기와 생태위기에 대한 신학적 응답을 모색하는 교육과정이다. 생태신학, 그린뉴딜, 에큐메니컬 운동, 생태계 보전, 노동, 동물신학, 신약 및 구약, 선교신학, 녹색교회와 생태정의를 연결짓는 주제로 강좌가 마련됐다. 신익상 성공회대 교수, 배현주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 이성호 연세대 교수, 황홍렬 부산장신대 교수, 이진형 기환연 사무총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앞서 1학기 생태정의 아카데미는 한국의 환경정책, 기독교 환경운동, 세계 기후위기, 에너지 전환, 생물 다양성, 기독교 영성 등의 분야에서 생태정의를 생각하는 주제로 열렸다. 강좌 이수자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이 사무총장은 “2학기 추가 참가자도 1학기 강의를 보충 학습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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