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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 새한교회 어린이용 ‘그림 일대일 전도’ 책자 출간

10일 오전 줌으로 양육 세미나


‘그림 일대일 전도’로 수천명의 결신자를 얻고 있는 미국 애틀랜타 새한교회(송상철 목사)가 어린이용 전도·양육 책자(사진)를 만들었다.

28쪽 분량의 ‘어린이를 위한 그림 일대일 행복’은 장년용 전도·양육 교재인 ‘인생을 변화시키는 그림 일대일 행복’과 내용이 같다. 다만 어린이가 친숙하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화 캐릭터를 활용했다. 성도가 어린이 모습으로 나오며, 예수님도 친근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질문과 기도문도 쉬운 말로 사용했다.

송상철 목사는 7일 “한때 세계 인구가 가장 밀집된 북위 10~40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10-40 윈도 전략’이 선교계에서 유행했다”면서 “그러나 최근엔 4~14세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미래가 있다는 판단 아래 ‘4-14 윈도 전략’이 대세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 전도가 너무 시급해 전도·양육 책자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교재는 한국대학생선교회와 네비게이토선교회 등의 전도지를 응용·개발했다. 그림과 표를 활용해 복음의 본질을 분명하게 제시해 미주 한인 교계에서 탁월한 전도 교재로 인정받고 있다. 새한교회는 이 교재로 매년 2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며, 이 중 1500명이 결신한다. 선교지에서도 수만명이 예수를 영접하고 있다.

새한교회는 10일 오전 9시(현지시간 9일 오후 8시)부터 제5차 국제 그림 일대일 양육 세미나를 줌으로 진행한다. 4차 세미나엔 256명이 참석했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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