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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봇사업’ 정부 공모사업 잇단 선정

지역 중소기업 제조 로봇 도입 지원
부평역 지하상가 배송로봇 등 투입

중소기업 제조공정 로봇 도입(기계 부품 조립). 인천시 제공

인천시의 로봇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면서 지역 로봇산업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과 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 관내 기업이 공동 참여한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공정에 로봇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테크노파크와 생산기술연구원, 관내 기업이 함께 과제를 수행한다. 로봇이 도입되는 주요 공정은 자동차 바디 용접, 반도체 금형 검사, 감속기 검사, 사출물 절단, 사출물 연마 등이다.

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은 국민밀접시설을 대상으로 로봇 융합모델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까지 인천 부평역과 지하상가에서 안내로봇, 배송로봇, 제빵로봇, 감시정찰로봇 등 총 5종 15대의 로봇 실증 과제를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교통공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인천 관내 로봇기업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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